반응형 요한계시록해석2 요한계시록,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들 (2) — 7년 대환란과 아마겟돈 지난 1편에서는 적그리스도와 666이라는, 요한계시록에서 가장 많이 오해받는 두 주제를 살펴봤습니다. 이번 편에서는 조금 더 스케일이 큰 이야기로 넘어갑니다.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7년,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입니다.솔직히 이 부분을 처음 읽었을 때는 저도 압도당했습니다. 말, 재앙, 심판이 끝도 없이 이어지거든요. 하지만 하나씩 뜯어보면, 이 구조 안에 나름의 논리와 순서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.신학자들이 '7년 대환란'이라 부르는 시기요한계시록 6장부터 18장까지, 세 가지 종류의 심판이 연속으로 쏟아집니다. 일곱 인, 일곱 나팔, 일곱 대접입니다. 많은 신학자들은 이 전체 과정을 '7년 대환란'이라 부릅니다.이 명칭의 근거는 다니엘 9장 27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."그가 장차 많은 사람.. 2026. 8. 31. 요한계시록,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들 (1) — 적그리스도와 666의 정체 성경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면서, 동시에 가장 많이 오해받는 책이 있습니다.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.666이 무엇인지,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, 휴거는 언제 일어나는지 — 2,000년 동안 수많은 신학자와 평신도들이 이 질문 앞에서 씨름해왔습니다. 어떤 사람은 날짜를 계산하려 했고, 어떤 사람은 아예 이 책을 덮어버렸습니다. 저도 한동안은 이 책이 너무 어렵고 두려워서 피하기만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.그런데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. 이 책에 기록된 예언 중 상당수는 이미 역사 속에서 정확히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. 그렇다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나머지 예언들 역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.오늘은 그 '아직 이루어지지 않은' 영역, 그중에서도 적그.. 2026. 8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